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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 겨울, 겨울, 겨울 1 ㅣ 겨울, 겨울, 겨울, 겨울 1
양과람 / 텐북 / 2022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의 남자취향이 이상한 것인지.....
이상한 놈들만 골라만나나.....
남주가 참..... 로설에서는 보기드문 스타일의 캐릭터입니다.
일단 나쁜남자도 나쁜남자인데
이상하기도 하고 변태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주는 세상의 모든 불행을 다 맞이하는 캐릭터로
남자복도 지지리 없습니다.
실수로 인해 미친 전남친과 헤어지게고 남주를 사귀게 된 건 다행인데
새 남친인 남주도 그리 정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불행하기만 해서 자존감도 바닥인 여주는 가스라이팅하기 쉬운 사람이라 그런 남자만 만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는 휘둘리는 여주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읽으면서 남주가 여주에게 지극정성이긴 한데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남주는 돈은 많아서 여주의 곤란한 상황들을 한방에 해결해주고 복수해 줄 수 있어서 그건 다행이네요.
남주가 작고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유기견후원도 하고 하는데
여주에게 하는 것도 유기견 후원같이 느껴진 건 나뿐인가?
재미있기는 했으나 사랑이라고 느끼기에는 좀 부족한 감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