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옛날
전쟁이 많았던 시절, 남편이 죽고나면 홀로남은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했던 풍습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의 인원이 유린되는 풍습으로 변질되고 사라져버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소설 속 의 배경도 형사취수제라는 제도가 명맥만 유지한 실제로 많이 이루어지던 시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남편이 죽은 여주는 친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걸 보니 말이죠~
그런데 시동생이 형수와의 결혼을 진행하면서
근친혼같은 느낌을 주고 그래서 배덕감이 있네요.
그리고 황제가 나타나서 갑자기 삼각관계가 되는데
조금 뜬금없다고 생각됐어요.
시동생도 황제도 연하남인데
연하남 풍년인 여주가 되네요.
그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을 정도로 여주가 매력적인가? 의문이 들지만
달토끼 마블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읽은 것 같아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