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다른 플랏폼에서 출간된 것 봤는데
알라딘에서 너무 늦게 출간되었어요...ㅜ.ㅜ
차라리 알라딘에서 어차피 늦은거 좀 더 있다가 12월에 출간하시지.....
그냥 개인적 아쉬움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면 재미가 저 배가 될 것 같은 책이었어요.
크리스마스때 개봉하는 영화같은 느낌도 듭니다.
산타 요정과 냉소적 인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계속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반복되거든요~
완벽한 크리스마스가 만들어져야 크리스마스를 끝낼 수 있다는 설정이 애잔합니다.
1권은 공과 수의 이야기보다는 크리스마스를 반복하고 있는 카페손님들을 12월26일 보내주는 스토리가 주였고
2권이 산타요정인 공과 냉소적 인간인 수의 이야기입니다.
위로를 전해주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아~~~~~ 크리스마스때 읽었어야했는데....
몇 달 후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다시 꺼내 재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