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BL] 백지환생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백지환생 (총4권/완결)
그묠 / 시크노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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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인 줄 알았는데
달달물이었네!!!

제목, 스토리, 표지 다 미쳤네!!!

[전자책] [세트] [BL] 너의 장례식에는 시체가 없었다 (총3권/완결)
절벽아래 / 에페Epe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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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보고 무조건 읽고 싶었습니다.
읽으며 제목에 영업당해서 읽었지만 좋아서
제목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좋았는데 글의 분위기도 미쳤습니다.
쉬운 소재의 글은 아닌데 몰입감도 좋고
재미있어서 천천히 읽게 되었습니다.
쓸쓸함이 느껴지는 글인데 그게 좋았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너의 장례식에는 시체가 없었다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너의 장례식에는 시체가 없었다 (총3권/완결)
절벽아래 / 에페Epee / 2025년 10월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글 분위기가 미쳤네요.
그리고 각권의 표지도 한번씩 더 봐주세요.
미묘한 변화가 좋았습니다.

불쌍한 여주

[전자책] [세트] 넥타르(Nectar)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서단 / 나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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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조폭남주이고 나쁜남주입니다.
그리고 많은 로설을 읽었는데 이 책의 여주는 손에 꼽힐 정도로 불쌍한 여자입니다.
캐릭터 설정이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매력이 잘 안보여 못감겼어요.
아마도 남주가 초반에 너무 별로여서 남주의 매력을 찾지 못했어요.
도망여주가 이해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여주가 수녀가 되고싶었던 캐릭터이다보니
배덕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서단작가님의 글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스토리자체는 재미있게 읽혔어요.
그리고 잘 짜여진 클리셰이기도 해서 재미는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1권부터 2권 중반까지는 좀 짜증내며 읽었고
2권 끝부터 외전까지가 재미있었었어요.
마무리가 재미있어서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로설로 마무리합니다.

[100자평] [세트] 넥타르(Nectar)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넥타르(Nectar)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서단 / 나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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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로설들을 읽어왔는데 손에 꼽히게 불쌍한 여주입니다.
솔직히 감기는 남주여주는 아니었는데
서단작가님의 책이라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