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고리 덫 (총3권/완결)
네르시온 / 더클북컴퍼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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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폐물의 포장을 하고 있지만 ㅎㅎㅎ
안으로 들어가보면 어화둥둥 달달물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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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더블 사이코 (총3권/완결)
윤해이 / 리플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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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로맨스 드라마를 봐서인지
책소개에 나온 사이코패스를 연인으로 두면 생기는 일...?이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증폭시켰네요.
좋아하는 윤해이 작가임의 글이라 재미있게 잘은 읽혔는데
생각보다는 무난한 작극적임이었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기본적으로 재미있게 읽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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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더블 사이코 (총3권/완결)
윤해이 / 리플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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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소개를 보면 사이코패스를 연인으로 두면 생기는 일?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게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궁금증을 증폭시킹 책소개에 비해 스토리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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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어느 모험가의 노예: 세 남자의 추악한 이야기 (총2권/완결)
히루 / 스칼렛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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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제목에서 세 남자의 추악한 이야기라고 했어도
기본적으로 이 책은 로설의 카테고리에 있으니 개대한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 기준에서는 모두 추악할 뿐 남주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세 남자의 추악한 이야기라고 했지만
추악한 세 남자의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여주가 엄청 불쌍한 피폐물인데 스토리의 구성은 무척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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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어느 모험가의 노예: 세 남자의 추악한 이야기 (총2권/완결)
히루 / 스칼렛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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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추악한 세 남자라고 대놓고 말해줬어도
로설이니까 찐남주는 있겠지 했는데
개인기준에서는 모두 너무 진짜 추악한 남자들뿐이었고
여주는 엄청나게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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