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이긴한데 계약키워드 로설은 기본은 합니다.사실 읽다보니 다른플랏폼에서 읽은거네요.요즘 하도 계약결혼키워드를 많이 읽다보니 구매한책 또 구매해버렸어요 하하하하하😂클리셰라 생각했지만 읽은 거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클리셰가 있긴합니다.별다른 큰 사건은 없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삽화가 나와서 본 삽화라서 '아 읽은거구나....' 인지했어요.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재탕했고 읽은걸 또 읽는 절 반성하며 잠시 로설쉬려고요.....
다른 플랏폼에서 봤는데 알라딘에서 출간되기를 기다렸어요. 평도 좋고 표지비주얼도 너무 매력적으라 선택한 것도 있어요.초반에 살짝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그 구간만 넘어가면 오히려 가독성은 좋았습니다.개일적으로는 로설에 많은 답답한 고구마구간은 별로 없습니다.센캐릭터 남주와 외유내강 여주의 캐릭터가 좋아서 스토리의 재미를 증가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