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세컨드 (삽화본) (외전 포함) (총3권/완결)
고슬밥 / 로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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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스토리라인만 보고는 감정소모가 큰 로설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감정소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독성이 진짜 좋습니다.
남주와 여주, 둘의 관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게 보면 구원성장물입니다.
그 과정 중에서 여주가 본인의 처지를 너무 잘 알고 처신하는데,
그 점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추가정보를 첨부하자면 삽화본인데 각각의 권에 1장씩, 총 3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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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세컨드 (삽화본) (외전 포함) (총3권/완결)
고슬밥 / 로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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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감정소모가 많을 것 같지만
예상과 다르게 감정소모없이 잘 읽히는 로설입니다.
남주와 여주의 관계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스토리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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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일탈 1995 (총3권/완결)
이분홍 / 다향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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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요커인 작가님의 뉴욕시리즈 최근에 읽기 시작해서
발견할 때마다 읽고 있어요.
이 책의 남녀는 1995년에 한국에서 만나 시작하는 남녀입니다.
남주는 귀국을 앞둔 파견군인이고, 여주는 배우지맹생인가 신인배우인가 그래요.
둘은 이태원 바에서 만나는데,
1995년 이태원에서 미군과 예쁜 한국여자는 만난법합니다.
하지만 첫만남이 사실 좀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반 이 억지스러운 설정때문에 반감이 생겼지만
뒤로가면 괜찮았어요.
남주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부터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어요.
남주와 여주 모두 좋았습니다.
90년대를 그려낸 묘사들이 느낌좋았았어요.
1995년에 벌인 일탈이 운명이 되었다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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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일탈 1995 (총3권/완결)
이분홍 / 다향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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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들의 시작은 한국이지만
작가님의 뉴욕시리즈인가봅니다~
작가님의 뉴욕시리지 최근에야 접했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1995년에 일탈이 운명이 되는 러브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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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블랙 먼데이 (총2권/완결)
가김 / SOME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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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둘 다 아주 보통이 아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면서 인정안하는데 갖고싶기는하고
그러면서 서로 아주 지랄지랄 생지랄을 한다. ㅎㅎㅎㅎㅎ
둘이 사랑하며 주도권잡으려고 주도권싸움하는 느낌도 많이 난다.
뭐 결국은 남주의 계략이었다!!!!지만
아주 재미있다.
남주와 녀주가 둘 다 만만한 캐릭터들이 아닌데
둘 사이의 거친 사랑이 섹텐이 미쳤다.
이 거친 로맨스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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