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시리즈?

[eBook] [세트] 첫 비서 (총3권/완결)
진숙 / 필연매니지먼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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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작가님으로 두번째 책입니다.
어쩌다보니 첫번째도 비서물이었는데 두번째도 비서물을 읽었네요.
비서물 클리셰의 스토리가 뻔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두 남녀의 시작부터 흥미로워서 조금은 다른 스토리를 원했으나
결론은 클리셰였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조금은 뻔해서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클리셰만의 맛이 또 재미있고 그랬네요.

[100자평] [세트] 첫 비서 (총3권/완결)

[eBook] [세트] 첫 비서 (총3권/완결)
진숙 / 필연매니지먼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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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재미있게 읽히는 클리셰로설이었습니다.
좀 뻔하게 흘러가는 비서물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그런 로설이었어요.

첫사랑 재회물

[eBook] 값
금단 / 향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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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여주가 왜 아직까지 친부에게 끌려다니는지 이해가 안되긴 했어요.
직업도 좋고 능력도 있는 여주이고
약점이 될 엄마는 자살해서 이 세상에 없는데
아버지에게 휘둘리는지.... 이 점이 좀 작위적이었어요.
큰 틀은 첫사랑 재회물인데 금단작가님의 글답게 자극적인 씬이 참 많아요.
단권인데 씬이 너무 많다보니 킬타용이 되어버렸으나
잘 읽기는 했다~~~ㅎㅎㅎ
그리고 태범이가 프로포즈 어떻게 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외전에서 보여주실건가요? ㅎㅎㅎㅎ

[100자평] 값

[eBook] 값
금단 / 향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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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태범이의 프로포즈가 너무 궁금해서 외전에서 꼭 읽어야겠습니다!!!!

조폭변호가 남주

[eBook] 야수의 손아귀 1 ㅣ 야수의 손아귀 1
장스리 / 로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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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참.... 여러모로 상황이 안좋은 설정입니다.
여주가 고액알바하로 갔다가 나쁜일 당할뻔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남주에게 구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야수같은 남자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소유욕을 부리는데
남주가 조폭인데 변호사라 거칠지만 영리합니다.
여주가 계속 도망가는데 다시 재회하고 도망하가 재회하고 그러는데....
후회남이기도 하지만 결국 다 남주의 손에서 벌어지는 일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주의 주변에 좋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여주가 악착같아서 기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