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의 정치 - 사고와 감수성을 바꾸는
윤양수.원종희.장군 지음 / 살림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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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가장 최전선인 `수업`을 변화의 장소로 사유한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시도라고 보여진다. 이 시대가 점점 구조의 반복만이 지배하는 듯하지만, 이렇게 가장 공고한 구조의 현장 속에서 무언가 변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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