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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숲으로
김윤수 지음 / 로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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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이 무지 조은데 난 왜 그저그런지....김윤수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데 묘하게 현실적인데 읽고나서 찝찝한건 내가 너무 몽상가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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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
정은숙 지음 / 청어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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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소설은 개인의 취향인듯.청어람출판사나 정은숙작가를 너무 믿었나보다.재미가 없다.로맨스는 덜한데다 스릴러 또한 덜하다.어찌보면 여주 다희의 성공기정도인데 아무리 소설이라도 좀 허무맹랑한듯..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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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최명렬 지음 / Scene(발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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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읽었나보다..여주의 여림이 가슴깊이 와닿지 않는걸 보면..'옷고름을 풀다'의 여주와 비슷한것 같지만 너무 여리다.남자의 품에 평생 기대고 살것 같은 여주는 내취향은 아닌듯하다.남주는 말그대로 여리고 내조 잘할것같은 여주에게 반한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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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세레모니
바나 지음 / 스칼렛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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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생각났다.박지성으로인해 우린 모두 영국축구를 열심히 봤으니까..여주는 귀엽다 남주도 귀엽다.그래서 소설도 귀엽다.귀여움을 조아하면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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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이유
바나 지음 / 다향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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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일반인의 이야기는 소재로 무지 많이 나온다.그만큼 데미지가 크다.그런데도 로맨스 소설의 단골소재가 될만큼 판타지가 있다.근데 이 작품은 판타지스럽진 않다.고로 별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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