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주탐사에 관한 존체적인 조망을 해 볼 수 있는 교양서임. 우주여행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몇년 전까지의 내용이라 최근 5년 내의 상황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지는 않음. 이 분야도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변화가 빠른 분야임. 읽어보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