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의 강연과 병행 해 가면서 보고 있다. 뇌의 구조에 대해 먼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책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찾아가면서 배우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길들여져야 하는 순간. 지금이 바로 그때일 듯 싶다. 나머지 두 권의 책들도 주문해 넣은 상태이다.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