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하찮은 동물 하나도 이렇게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데도, 정작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낙태 시술, 아이를 고아원에 버리는등 비 인간적인 행동을 하는게 정말로 부끄러웠던 책이었습니다. 하나의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이책을 보고나서 짐작을 했습니다. 이렇게 고된 역경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아기를 키운 주인공에게 정말로 박수 쳐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