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다릅니다.
이 책은 희망고문을 하지 않아요.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더 잘 할 수 있는 나를 주저앉히는 '나'의 실체를 알려줍니다.
왜 난 항상 2%부족한 걸까 하시는 분들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