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호학의 군주이자 태평성대를 이룩한 세종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박현모 선생님은 이제껏 신문기고 등으로 세종의 리더십과 많은 업적을 소개 한 바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아우러는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님, 서양사를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도움을 주시는 주경철 선생님의 책 역사의 기억, 역사의 상상은 역사 공부에 있어 우리 스스로가 기본과 기초를 닦는 밑거름이 되어주리라 생각이 된다. 읽어보시길,,,
많은 개론서가 있지만 모두가 어렵고 내용이 방대하다. 그러나 서양사의 기초지식은 그 내용이 적고 독자들이 읽기가 편해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양사의 기초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 기초적인 지식을 공부하는데 있어 서양사의 기초지식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 양호환 선생님.
교상임용고시, 현직교사, 역사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
시인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권쯤 서가에 꽂아두고서 언제나 생각이 날 때 읽어 봄직한
소중한 시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