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문의 기초는 역사이며, 그 근원을 찾아 가는 게 공부의 재미 아니겠는가? 적극 추천한다.
역사, 그 속에 지혜가 있다.
생명의 신비를 이 책을 통해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중세는 암흑기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집트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