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를 지나 이제 궁금증과 호기심에 자라고 있는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엄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지, 그런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