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4 - 본편, 듀드니가 만든 펜토미노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4
이강숙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음과모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4 듀드니가 만든 펜토미노

자음과모음 서포터즈 8기

초등수학 천재들이만든수학퍼즐 전집은 

초등교과연계된 사고력수학으로 초등전학년 추천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과 매주 1권씩 읽고 활용후 소개드리고있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너무 어려울것만 같아서 엄마랑 같이 보고 싶다고했던 책인데 

이젠 혼자서 원하는 책 찾아서 읽고 교구도 활용하면서 응용하고 재미나게 활용하는 책이 되었어요 

 


혼자서 이책 꺼내보고 집에 있는 펜토미노 찾아서 온방을 헤집어 놓은 사랑군

엄마 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지

자기방에  책꽂이에 있는 블럭이며 보드게임이며 하나씩 다 꺼내긴 했는데 

있는자리로 정리하지 못하고 

펜토미노도 찾지 못한채 엄마에게 sos ㅋㅋㅋㅋㅋ 


해보고픈 마음을 칭찬해 !! 


그렇게 엄마가 꺼내준 펜토미노 상자로 2교시부터 퍼즐풀기 시작해서 주말은 펜토미노와 함께 즐거운 시간 ~ !! 





쉽게 쉽게 풀리는 퍼즐도 있고 점점 어렵지만 정답 보지않고 스스로 해결해보기위해 열심히 시간은 점점 가고 있지만 

혼자하려는 의지가 강해요 

ㅎㅎ 

그리고 퍼즐이 완성되면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어요 





1교시 펜토미노란 무엇인가?

2교시 펜토미노 중 한 면이 없는 정융면체의 전개도를 찾아보자

3교시 선대칭도형과 점대칭도형을 찾아보자

4교시 합동인 모양 만들기 

5교시 닮은 모양 만들기

6교시 길이와 넓이를 알아보자

7교시 여러가지 사각형 만들기 

8교시 다양한 모양만들기

9교시 폴리오미노란 무엇인가?

10교시 펜토미노 놀이하기 


길라잡이를 통해서 더 자세히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보면더 재미나게 볼수있어요 

그리고 교과과정과의 연계를 확인해보면 초등아이들이 꼭꼭 알아야하는 영역이기도해요 


정육면체의 전개도

선대칭과 점대칭

 합동

길이와 넓이

등의 수학적 개념을 익혀요 




펜토미노가 뭔지 우선 알아야겠죠 

1단원에서는 펜토미노가 무엇인지 누가 만들었는지 알아볼수있어요 

모두 12가지 종류의 펜토미노 

그리고 1~10교시까지 다양하게 퍼즐을 풀면서 배워보는 펜토미노 


펜토미노는 영국의 퍼즐 발명가인 듀드니가 8*8정사각형 체스판에서 착안하여 개발

5개의 정사각형을 변끼리 이어 붙여 만든 서로 다른 12개의 모양을 

솔로몬 골롬 박사가 1953년 하버드대학의 수학 클럽에서 강의하는 중에 펜토미노라고 이름을 붙였다고해요


놀이에서 그치지않고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과 연관지어 수학적 개념을 형성하고 탐구하며 익힐 수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 


돌리기,뒤집기 등 도형을 이동을 통해 공간감각을 기르고 창의적인 모양을 만들면서 수학적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수있어요 



  



각 교시의 학습목표를 정확히 알고 미리 알아두면 좋은것도 체크해두면 

책을 더 쉽고 재미나게 읽어볼수있어요 

천재들이만든 수학퍼즐은 전권 구성이 이렇게 각 교시별로 학습목표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날때는 또 그 단원에서 꼭 알아야하는 부분을 정리해두어서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또는 그단원을 정리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려울수있는 수학을 더 재미나게 흥미롭게 해주는 만화컷도 등장하구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그림과 표 등등이 아주 많이 등장하고 

보는 재미가 있고 보면서 이해하고 따라해보면서 실력을 쌓이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어린이집에서부터 펜토미노 퍼즐을 활용해 다양하게 칠하고 놀이하기 등등을 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펜토미노 책을 읽고 활용한적은 없었던것같아요 


책과 함께 하는 펜토미노는 더 깊이있고 재미나게 펜토미노를 활용할수있어서 초등 전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활용 후 작성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