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1~3학년때는 한단원씩만 예습하면서 탄탄하게 기초쌓고 복습을 통해서 3학년부터 심화서를 복습용으로 활용을 했고
4학년은 한한기 앞서가는 예습을 도전했고
개념과 동시에 심화문제까지 함께 할수있는 Q+Q 발전편으로 겨울방학 스타트했어요
엄마가 하자는대로 곧잘 따라와주는 아들이기에 엄마의 올바른 계획이 아이의 실력을 좌우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엄마의 마음 또한 무거운 겨울방학이예요
그래도 Q+Q 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Q+Q 노트에 열공모습을 기록하면 좋으련만 ^^ 사랑군은 그림그리는 노트로 쓰면 좋겠다고 ^^
무선노트는 딱 초등그림그리기 용이라면서 ^^
그래서 엄마가 한권은 양보하고 두권은 수학문제 연습할때 쓰자 약속을 해봅니다 ^^
노트가 깔끔하니 넘넘 공부하고픈 욕심이 절로 생기지 않나요?
전 학용품 욕심이 많아서 새문제집과 새로운 학용품이 생기면 넘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
우공비 필통꾸미기 콘테스트도 있잖아용 ^^
스티커 가득 붙이고 꾸미고 대왕지우개도 넣고 우공비 연필도 넣고 ^^ 있는 연필 다 쓰고 깍아야한다니
굳이 우공비 필통엔 우공비 연필이라면서 ^^ 딱 깍아서 셋팅완료해놨어용 ^^
이러다 우공비 연필없으면 우공비 문제집 안푼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진 않겠죠?
표지 넘넘 이쁘지 않나요? 완전 엄마 취향저격이예요 ^^
집에서 엄마 시선아래 집중해서 풀때는 거의 다 맞히고
학교 테니스수업 마치고 대기시간에 쉬엄쉬엄 놀면서 푸는건 많이 틀려와요
그래서 테니스수업갈땐 문제집 말고 책읽기 하는건 어떻겠냐고했더니 형아들은 학원숙제하느라고 그시간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집중해서 풀어오면 가져가기 약속해봅니다.
한문제 풀고 공도 좀 치다가 장난도 치다가
줄넘기도 하다가 그렇게 푸는건 아니라고 했더니 알았다고하고 오늘도 Q+Q 가방에 넣어 등교했어요
방학이지만 방학같지 않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초3 사랑군이랍니다
똑같이 등교해서 테니스부로 출석도장찍고 공치고 그리고 마치면 영어 피아노까지 다녀오면 방학전 스케줄이랑 꼭 같아요
투덜대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한 요즘이랍니다.
집에서 자기 책상에서 공부할땐 완전 집중모드예요 ^^
개념이해는 빠른 편인데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잘 안풀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풀어주시면 알겠는데 집에만 오면 머릿속이 하애져
이번 시험은 꼭 백점 맞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그렇다면 Q+Q
유형+유제로
배우고 + 익히면
실력과 +자신감이 쑥쑥 !!
자 이제부터 수학은 Q+Q
진도 +숙제 시스템
진도교재 / 개념학습 +필수유형Q+Q + 발전유형 Q+Q, 심화유형 Q+Q + 단원마무리
숙제교재 / 필수유형연습하기 + 발전 심화유형연습하기
정답 빠른정답찾기 +자세한풀이
단계별 유형 기본서
우공비 Q + Q
Q + Q 기본편 / 개념유형마스터 /하~중상 수준
Q + Q 표준편 / 실전유형 마스터 / 중하~상 수준
Q + Q 발전편 /심화유형 마스터 / 중~최상 수준
4학년 1학기
1 큰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찾기
4학년 1학기 리스트를 보면 분명 1~3학년과의 연결고리가 보이잖아요
우리아이가 어려워하는 영역은 분명 그 연결고리가 끊어져있다는 증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정확히 개념잡고 실력쌓기 할수있는 Q+Q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개념노트를 통해서 정리할수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필수유형Q+Q 문제 풀면서 개념 익히기
발전유형 Q+Q 문제 풀면서 개념 다지기
개념학습 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난이도에 따라 만나볼수있어요
각 유형마다 쌍둥이 문제를 풀어보면서 정확한 개념을 익혔는지 확인해볼수있어요
쌍둥이 문제를 통해서 반복학습하고 개념 정확히 내것 만들기
그리고 숙제교재에서 한번더 풀어보면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을 잘 틀리는지 개념이 덜 잡힌건지 확인해볼수있어요
숙제교재에도 진도교재의 유형번호가 있어서 틀린문제는 개념 다지 잡고 넘어가요
사랑군이 처음으로 만난 수학교재
2022년 최신간 수학 교재
이쁘고 심플한 표지디지인으로 딱 고학년에는 이렇게 진중하고 진지하고 형아가 된듯한 그런 이미지여서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랑군은 여백이 있어서 문제풀 공간이 많아 좋았다고해요
일부 문제집들은 여백이 없어서 문제집에 풀이하다보면 위아래 문제가 혼합돼 잘 풀고 위에 답을 적기도하고 그런 실수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는 곧 잘 하면서도 늘 시작도 전에 어려울것같다는 생각부터 하고 있어서
올 겨울방학동안 습관고치기도 해보려고 해요
Q+Q 발전편 서술형 파트에서 집중해서 습관 고쳐볼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