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달력 이야기열매 2
선자은 지음, 정성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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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책을 좋아하는 초3 사랑군은 요즘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원하는책 자유롭게 읽고 있답니다. 

학습만화를 보기도하고 어린이잡지를 보기도하고 그림책을 보기도하고 다양하게 아침시간만큼은 자유로운 독서타임이랍니다. 


그리고 늘 새로운책이 오면 엄마 책장에 꽂아두니깐 엄마책장 기웃기웃!! 새책은 엄마도 사랑군도 언제나 반갑죠 ^^ 


그리고 시간의 달력은 엄마가 보기도 전에 먼저 꺼내서 읽고 

엄마아빠에게 다른책보다 이책을 먼저 읽어야한다면서 강추했던 책이기도해요 


아빠가 글많은 책 자꾸 아빠 읽으라고 하면 ^^ 책 이제 안사준다했는데 ㅋㅋ 그럼에도 이책은 추천한다는 사랑군 

사랑군이 강추해서 읽고 추천드리는책

한권의 책속에서 가족, 우정, 친구, 사랑, 차이, 배려 , 이해, 특별함. 장래희망... 

많은 감정들이 그려져 있고 아이들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하는 책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아이들이 많아요 

책속에서 만나는 하민이는 연습생이기도하고 

요즘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습생부터 스타가 되기까지 아이들이 TV를 통해 봤기때문에 책속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던것같아요 




선자은 작가님의 책중에서 이미 읽었던 책

달이네 추석맞이

화분맨! 삼분이를 지켜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더라구요 

 

이야기열매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시리즈라고해요 

내면의 나와 마주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 좌절과 방황.... 




유명연예기획사에서 팀장인 단이엄마 

그리고 단이 

단이의 단짝친구 미나 

유명기획사의 연습생 하민

그리고 이상하고 신기한 달력





단이 엄마는 바쁜 스케줄을 빼곡하게 적어 달력을 집안 곳곳에 두며 시간을 쪼개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요 

그런 엄마에게 매년 달력을 구해주던 아빠의 해외출장으로 단이에게 달력을 구해오라고 하죠 

단이는 은행, 치킨집 등등을 돌면서 달력을 구했고 엄마가 원하는 갯수보다 하나 부족한채 집으로 들어왔고 자기방에 없으면 된다고 하지만 

마지막 하나까지 필요한 달력을 구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와 함께 집을 나와 헤매던 단이 

단이에게 누군가 거짓말처럼 나타나 달력을 주고 사라집니다.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말이죠 

"난 이제 쓸 수 없으니까 가져. 다섯번만 쓸 수 있어"

그렇게 마지막 달력과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신기한 일들 



우연히 달력의 힘을 알게된 단이의 시간여행

단짝친구 미나는 아이돌박사인듯 아이돌에 대해 아는것도 많고 관심도 많은 친구

단이와는 둘도없는 단짝인줄 알았는데 

단이엄마가 기획사에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친구 그렇게 단짝친구와도 틀어지게 되고 .. 

학교생활에서 분명 친구와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을 할테고 책속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대처방법도 배워가고 반듯한 인성이 형성된다면  어떤 문제도 잘 이겨내겠죠




엄마의 일을 도와주러간 엄마가 다니는 기획사에서 우연히 만난 화분남자아이 

화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아이 

벽의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아이 하민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단이



세상의 말을 듣는 하민 

꽃, 길고양이, 벽 , 방...등등의 세상이 이야기가 들리는 특별한 아이 하민 

그래서 하민이는 모든 세상사람들도 그런줄 알았지만 커가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빠는 그런 하민이를 미친놈이라 할때마다 엄마가 방패가 되어주며 하민이 편이 되어주었어요. 


그때부터 춤을 추게된 하민

몸으로 세상의 소리를 전하고싶었다고 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에게 꿈이야기를 했을때도 아빠는 반대하셨고 

연습실 식물들과 이야기하는 유일한 즐거움


그리고 3년마다 한번 꽃을 피우는 보라 

올해 꽃피우는것을 포기하면 특별한 물건을 만들수 있다며 하민에게 이야기 하고

그렇게 보라가 준 선물 

원하는 달을 펴고 가고 싶은 날을 생각하면 과거 또는 미래로 갈수있는 달력 







표지보며 이야기하기

그리고 책이야기 상상해보기

그리고 목차를 보고도 왜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가 아니고 뒤죽박죽인지 뭐지 했는데 

책을 읽어보면 알죠 ^^







삽화에 등장하는 꽃 

그리고 식물과 대화하는 하민이 

사랑군 엄마도 그랬음 좋겠지 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초록이 화분 가득 키우는걸 좋아하니 사랑군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민이처럼 세상이야기들이 들리면 얼마나 힘들까? 힘든일이 더 많을까 좋은일들이 더 많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온세상이 이야기하는 시끌벅쩍한 세상이 되는건 아닌지 ... 




 

시간을 건너뛰면서 하민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라던 단이는 달력의 비밀이 하민과 자신을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

달력을 주고간 그 사람이 말했던 것처럼 .. .단 한번의 기회만 남게되었을때....


단이가 사용한 다섯번의 시간여행 

그리고 하민이가 사용한 다섯번의 시간여행 

둘만의 시간여행속으로 초대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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