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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 : 식물 - 알고 보면 식물도 쉴 새 없이 바빠!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4월
평점 :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과 일주일에 2권씩 소개드리고 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또 신간소식이 있더라구요
24권까지 만나보았고 25권 따뜻한 신간도 출시가 되었어요
다음번엔 신간도 소개드리고 그동안 매주 2권씩 읽고 소개드렸잖아요
절반도 훌쩍 넘기고 이제 소개드릴책이 몇권 남지 않았네요
신간이 빠르게 빠르게 나와주면 넘넘 좋을것같아요 ^^
실생활에서 아이가 궁금했던 주제를찾고 그 주제에 맞춰 독서할수있도록 가이드해주면 효과도 업업 되는것같아요 !!
사랑군도 늘 궁금하고 호기심많고 질문이 엄청 많은 초3이기도 하죠
그리고 궁금한건 유튜브나 인터넷을 찾아보기도하지만 책에서 찾아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을때 유튜브를 활용해요
용선생의과학교실에서는 실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으로부터 핵심적인 원리와 개념까지 ! 해결해주기때문에 질문 + 답을 만나보는 재미난 교과서보다 이해하기 쉽게 잘 읽히는 과학책으로 유명해요
사랑군은 학교가는길에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해요 학교의 일상이야기도 하지만 계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그날 날씨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지나가다 보게되는 나무 꽃등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해요
그리고 이번 엄마가 도마만들기 체험을 하고서 도마에 있는 나이테를 보더니 궁금증이 발동걸렸죠
그리고 책속에서 나이테를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에서는 답을 찾을수 있을것만 같았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찾아보고 궁금했던 답까지 해결완료 ^^
엄마가 식물을 너무 좋아하고 보는것도 키우는것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식물원 수목원 등등으로 다닌 탓일까요
사랑군도 식물을 더 유심히 재미나게 본답니다 ^^
그리고 식물들에 대한 궁금증은 다른것들에 비해 좀 많은 편인것같아요
관심있어할때 더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고 해야할까봐요
리톱스는 엄마 다육이 화분 바구니에서 가득 있는걸 종종 봤던 식물이라 익숙해요
그리고 돌멩이 처럼 생긴 리톱스에서 꽃도 피고 꽃피면 항상 사랑군에게 보여주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걸 또 기억을 하더라구요 엄마꺼랑 똑같은거 책에 나왔다고 ~~ ^^
1교시 /식물의 특징 / 식물이 뭐지?
2교시 / 뿌리 / 식물이 뿌리를 뻗는 까닭은?
3교시 / 줄기/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길까?
4교시 / 증산작용 / 온실 안이 뿌연 까닭은?
5교시 / 광합성 / 스스로 양분을 만들려면?
6교시 / 식물의 호흡 /양분에서 에너지를 얻으려면?
우리를 찾아봐
뿌리털, 물관, 체관, 기공, 엽록체, 이산화탄소
엄마의 리톱이가 이렇게 뽑힌걸 본적이 있던 사랑군
잎과 뿌리고 나뉘는구나 하며 신기신기해했어요
식물은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해있지만
아주 단순한 원리인것같지만 세부적으로는 아직 복잡미묘해서 어려운 영역이기도하죠
어려운 식물도 초등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있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용선생과학교실
어렵다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과학
쉽고 재미나게 다양한 그림으로 재미나게 이해를 도와주는 용선생의 과학교실
그래서 집중해서 보도록 계속 이야기해주고 함께 보고 이야기해보고 하는 책이랍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는 꼭꼭 체킹체킹해서 보면 넘넘 좋더라구요
실생활에서 볼수있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이미지화해서 과학을 이해시켜주기때문에
초등친구들이 쉽게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요
울산에는 십리대숲이 있어서 대나무를 접할기회가 많고 축제기간엔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도 하고 자주 대나무숲에가기때문에 사랑군이 궁금했던 부부이기도해요
대나무숲속에 들어가면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큰키를 자랑하는 대나무를 만날수있죠
대나무의 키가 빨리 자라는 비결도 만나볼수있었어요
가로세로퀴즈는 사랑군이 넘넘 재미있어하는 부분이기도하죠
용어만 설명되어진것보다 이렇게 퍼즐로 퀴즈를 맞히는 재미가 있고 맞히면서 기억도 오래 남는것같아요
교과서속으로
전권 모두 초중등 교과서 연계되어 있고 정확히 어떻게 연결고리가 돼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나게 읽고 해당학년이라면 교과서와 비교해서 보기도하고
미리 보는 학년은 예습 그리고 이미 지난 친구들이라면 복습까지 할수있는 구조로
어려운 과학도 재미나게 만나볼수있도록 구성된 용선생과학교실
그리고 학교가는 길 가로수를 왜 은행나무로 가득 심어놔서 이맘때는 은행열매(?)를 밟으면 지독한 냄새가 하루종일 쫒아다닌다며 은행나무열매(?) 피해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데 열매가 아닌 씨와 씨껍질이라고 하죠
아무렇지않게 열매라고 불렀는데 이제부터는 바르게 알고 정확한 명칭으로 익숙해지려고해요
은행나무에는 열매가 아니라 씨가 열린다
은행은 씨방이 없어서 열매를 맺지 않는다.
학교가는길 은행나무를 보면 이쁘게 물들었네 했지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고 식물과 연계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용선생의 과학교실을 아이와 함께 보고서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암꽃이피는 암나무, 수꽃이 피는 수나무가 따로 있는 은행나무 이야기
그래서 등교길에 암나무 수나무 이야기를 하면서 등교를 했죠 그리고 자동차를 관찰하고 이야기하거나 다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계속계속 은행나무이야기꽃이 폈어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