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수목원
한요 지음 / 필무렵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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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그동안 블로그엔 사랑군과 함께 사랑군의 책위주로 소개드렸고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면서 더더욱 사랑군과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던것같아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자주가던 수목원, 식물원, 화원, 꽃전시회 등등 

다 멈춰버린 지금 만나게된 책 


여행을 좋아하고 각 여행지에서 수목원, 식물원, 숲 등을 먼저 찾게되고 

각종 꽃, 식물전시회에 나의 취향대로 가족들을 동행했던 코로나 전 

그리고 지금은  딱 멈춤 !! 


집콕코로나..위드코로나 ...

생각이 많아지는 지금


멋진 색연필드로잉 수목원으로의 초대.... 





멋진 색연필 드로인과 함께 책등은 패브릭으로 감싸져 멋진 수목원으로 여행을 떠나보려고해요 

작가님처럼 일러스레이션을 공부하지도 않았고 

단지 초록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특히나 식물을 좋아해서 더 소중한 마음으로 만나게된 책 

그리고 따라 그려보고 싶고 도전해보고픈 드로잉의 세계로의 초대 감사해요 



책과 함께 만난 굿즈 손수건 마저 사랑스럽답니다. 






색연필드로잉속에서 보는 수목원은 

정말 평범한 수목원의 모습 

혼자서 또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찾기도하고 

처음 온사람들도 매일 오는 사람들도 각각의 이유가 있을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목원에서 치유되고 힐링을 하는 공간인건 분명한것같아요 





걷다가 마주치는 나비 한 마리, 듬성듬성 핀 꽃들.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 소리, 그 사이로 새 몇 마리 날아가고, 

햇빛과 나무 그림자가 뒤엉켜 드리운다.

물냄새가 나다가, 흙냄새가 난다. 

생동하는 것들로 넘쳐흐르는 이런 순간엔 문득,

내 안의 어딘가로 걸어 들어온 것만 같다. 

-본문에서


아주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숲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색연필드로잉으로 담아 따뜻한 숲으로의 초대 인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집근처 메타쉐콰이어숲을 비밀의숲이라고 이름을 정해두고 자주 들렀는데 

점점 이곳이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사랑군과는 점점 찾아가는 횟수가 줄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단한번도 못갔던것 같아요 


그곳에서의 아이와 함께 색연필 드로잉을 꿈꿔 봅니다 .. .


 





수목원을 다니며 조금씩 드로잉을 할 때 작가는 ‘장소가 주는 사랑’에 대한 글을 읽었다고 적혀있어요 

한요작가님의 드로잉과 이번책을 보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진 장소가 주는 사랑 

다음번 도서관에 가면 꼭 읽어봐야겠어용 


10살 사랑군은 요즘 책속에서 숲, 꽃, 나무 등등의 이미지나 사진이 등장하면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것이라며

꼭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학원가는길 이쁜 꽃을 만나면 사진을 찍어주고 멋진 하늘을 보면 사진찍어 엄마에게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수목원, 식물원등등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많이 느끼고 보게 했던 영향인듯해요 


정말 가만히 그곳에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 있는것처럼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도록 아름다운 수목원으로의 초대인것같아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수목원의 모습 그대로의 드로잉이더라구요 






화려한 색은 아니지만 초록색을 바탕으로 한두가지색으로 표현된 색연필드로잉의 세계 

색연필의 터치와 질감을 그대로 느껴 볼수있는 드로잉

배우고 싶어졌답니다 ^^ 



코로나전후로 일상이 너무 소중한 요즘...

때론 SNS 여행사진들이 올라오면 나만 멈춰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요즘이지만 

조금 더 조심하고 안전하게 ...책속으로 수목원에 초대합니다. 

저처럼 초록초록세상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신분들 다 좋아할만한 힐링 색연필드로잉의 수목원 추천드려요 ~ 



#수목원, #그림에세이, #에세이추천, #에세이책, #필무렵


본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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