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웅진책마을 109
박정애 지음, 유시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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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아침독서시간에 책을 본다며 챙겨간 책 잎갈나무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너무너무 감동적이여서 친구에게 빌려준 책 

친구가 시간내 다 못읽어서 줄거리로 이야기를 들려준 책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옥련이와 아기 반달가슴곰 봄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여름에 태어난 풍산개 여름이 

봄에 태어난 반달가슴곰 봄이 

그리고 옥련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새터민 옥련이가 학교숙제 야생동물을 조사하다가 다큐멘터리에서 보게된 곰 한마리 


오른쪽 귀가 반쯤 잘린 반달가슴곰을 한눈에 알아보는 옥련이

옥련이와 봄이와 여름이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옥련이의 기억을 따라 봄이를 처음 만난 지난해 봄날로 가서 들어보는 옥련이와 봄이와 여름이의 우정이야기 

우정이야기속에 남북의 분단의 아픔과 동물관 인간 종의 장벽을 뛰어 넘은 올력이와 봄이의 우정이야기 

통일의 마음을 담은 이쁜 그림동화책 


통일이 되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그건 말이야 ..... 

봄이를 만나 온종일 놀수 있는 그날은 언제쯤 올까요? ㅠ,ㅠ 


옥련이를 낳고 엄마는 죽게되고 외할머니와 할아비지 손에 자란 옥련이


풍산개 여름이와 함께 개마고원 옥련산을 놀이터 삼아 다니던 옥련이가 만난 아기반달가슴곰 


엄마를 잃은 반달가슴곰을 돌봐주는 옥련이 


옥련이와 봄이 그리고 풍산개 여름이의 이야기속에서 개마고원 옥련산의 이쁜 사계절을 만나볼수있어요 

 

겨울잠 자는 반달곰이야기

겨울이 길어 5월까지도 첫눈이 녹지 ㅇ낳은 곳

옥련이가 9월까지 못 기다리고 덜 익은 뱀딸기와 나무딸기를 따 먹은 곳 

봄이랑 여름이랑 소낙비 맞으며 놀던 곳 

얼음 사과를 주워와 베어 먹은 곳 

한겨울에도 얼어 죽지 않는 담자리꽃나무 

개마고원 옥련산의 사계절속에서 특별한 친구들의 우정과 그리고 새터민의 삶 그리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까지 담은 그림책 


수채화느낌의 이쁜 그림으로 더 감동깊게 만나볼수있는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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