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가원이와 기준이 여전히 사랑스러워서 눈물 났어요우리 씩씩한 가원이 상처를 이겨낸게 너무 기특하고 그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랑해준 기준이가 너무 예뻤어요 다정한 두 사람이 만나서 슬픔을 다정하게 이겨내고 다정한 이야기로 끝나서 좋으면서 아쉬워요하루하루 훔쳐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아쉬워요그래도 행복할 두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 입꼬리가 올라가요행복해야 해 아가들아 아팠던 시간은 잊어버리고 스물다섯은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봄 처럼 따스하길 바랄게! 안녕아 이젠 스물여섯인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