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로 이미 다 본거지만 단행도 데려갑니다.
수시점으로 진행되서 수한테 감정이입씨게 들어감
저도 처음엔 이태욕 겁나 했음
근데 나중엔 이태가 불쌍하고 수가 개쓰레기로 보임
수를 욕하는건 서브 같지도 않은 애새끼랑 이태 사이에서 저울질 하는게 꼴보기 싫은거임 누군갈 사랑할 마음이 없다고 그 사람마음을 가지고 놀 권리는 없음 사랑할 자신도 할 마음도 없다면 거절하는게 좋고 어설픈 동정으로 상대에게 기대를 주면 안됨 이새끼가 하는 행동은 다 본인을 위해서 하는것뿐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건 없음 상처받을까봐 상처를 주고 있는것도 모르고 지가 받을 상처만 계산하는 쓰레기 같아서 후려치고 싶음 혼자서 상처받은 가련한 척 하는게 꼴보기싫은 이유고 지가 준 상처는 당연하고 상대가 준 상처에 대해서만 기억하는게 짜증나는거임
솔까 까놓고 말해서 7년간 연애하면서 이태는 상처 안받았을까요?
이태는 상처받아도 그 상처마져도 저새끼가 준거라며 사랑했을테니까요
그리고 상처 받았다고 그 사람을 비아냥거릴 권리가 생기는게 아닌데 존.나 비아냥 거리고 갖고 노는게 보여서 이새끼 인성자체가 쓰레기라는걸 느꼈음
수랑 이태 누가 아깝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태라고 말 할 수 있음
수능력 좋은거 개뿔도 모르겠고 생긴거 빼곤 봐줄 만한것도 없어보임
저는 수편애자이며 공편애자인적은 이 소설 딱하나였음
그만큼 저는 수가 싫음
이태는 귀엽기라도 한데 수는 아저씨냄새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