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되게 피폐해보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꺼내봤어요보세요.. 공 표지만 봐도 피폐해 공 덩치봐 피폐해..라고 생각했는데..되게 귀엽더라고요 아니 미치게 귀엽더라고요 ..형바라기 원우는 형 혀엉~ 하면서 형 울면 같이 울어줄줄도 알고 지친 걸음 함께 걸어 가자고 손 내밀고 천천히 기다려주는 듬직한 연하랍니다가끔 어리광쟁이가 되지만 사랑스러워요우리 시헌이 똑부러지게 말 잘하는데 원우와 관련된 일에선 약해져요 곁으로 다가오는 원우를 모질게 내치지 못해서 슬퍼하지만 원우로 인해서 또 웃게 되는 남자랍니다외전 줘야돼요 우리 시헌이 똑 닮은 딸 원우 닮은 아들 낳아서 행복한거 봐야겠어요!!! 이번엔 오래 있다오라고 했잖아요 시헌이가 모르고 보내야했던 뒤늦게 알아서 슬퍼했던 원우의 아이가 태어나서 곁에 있는 모습 보고 싶어요 외전 주세요 작가님 기다릴게요 예쁘게 응? 저 두손 모으고 기다릴거예요?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