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칼 뉴슨 지음, 미기 블랑코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옛날 옛날 옛적에를 좋아해
엄마와 아빠가 주로 간단하고 짤막하게 요약해서
전래동화, 명작동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고민 끝에 고른 포근하고 따뜻한 책을 만났어요.
사파리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글. 칼 뉴슨 그림. 미기 블랑코
우리 아이들을 '꿀잠' 을 선물하는 사랑스럽고 포근한 잠자리 그림책~
아기 부엉이와 함께 모험을 그린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를 소개할까해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과 사랑스러운 부엉이가
긴~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느낌이 너무 예쁘네요~^^

까만 어둠이 내린 밤,
아기 부엉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깼어요.
땅속 생쥐도 나무 위 다람쥐도 새근새근 잠든 밤,
아기 부엉이는 할 일이 있어요.

들판의 기린도 수풀 위 코끼리도 드릉드릉 잠단 밤
아기 부엉이는 반짝이는 별들을 찾아다니며 치례로 입김을 후후! 불었어요.
그러자 별민들이 하나 둘 빛을 끄고 잠들었어요.

동굴 속 곰도 절벽 위 호랑이 가족도
바다에사는 고래도 펭귄에게도
후~ 후~ 후~
아기 부엉이가 별님들을 모두 잠재웠을 때
산 너머로 별똥별 하나가 휙~ 지나갔어요.
별똥별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기부엉이는 별똥별을 쫒아갔어요.
아기 부엉이는 별똥별을 쫓아 물결치는 바다와 사막,
정글이랑 늪지도 지나갔어요.
아기 부엉이는 힘들고 지쳐서 이제 더는 날 수 없을 때...
별똥별이 보였어요.

아기 부엉이는 입김을 불어 별똥별을 잠재웠어요.
이제 모든 별님들이 잠이 들었어요.
바로 그때 아침 해가 떠올랐어요!

온 세상 동물친구들은 기지개를 켜고 눈을 비비며
아침을 맞이했어요~^^
아기 부엉이는 모두에게 인사하고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
아기 부엉이야~ 잘자!!
아기 부엉이랑 함께 꿈나라로 떠나는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에요.
자장가를 불러주듯 운율감과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배울 수 있었어요.
하나 둘 잠자리에 드는 동물들을 따라
행복한 꿈나라 모험을 즐기듯 우리 아이도
포근하고 행복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 그림책이에요!!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