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에어하트 리틀 피플 빅 드림즈 4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음, 마리아디아만테스 그림, 박소연 옮김 / 달리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아멜리아 에어하트 처럼 하늘을 날고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을 두려워 않고 

도전 정신을 가지도록 지지해주고 싶어요.





달리

아멜리아 에어하트

​​글.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그림. ​​ 마리아디아만테스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어릴 적부터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했어요.

꿈을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은 아멜리아 에어하트 를 소개할까해요.




Little People, Big Dreams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이에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이룬

아멜리아 에어하트, 가브리엘 코코 샤넬, 마리 퀴리, 에멀린 팽크허스트, 프리다 칼로 여성들을 만날 수 있어요~^^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이에요.

아멜리아는 어릴 적부터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가지고 있었어요~^^






스무 살 무렵 아멜리아는 아빠와  에어쇼를 본 뒤  에밀리아 에어하트는

자기도 비행기와 하나가 되어 하늘을 세상을 내려다보고 싶었어요.





아멜리아는 간절한 바람이 통했는지

조종사 프랭크가 아멜리아를 비행기를 태워주었어요.





아멜리아는 동료 남자조종사들과 함께 대서양을 건너기로해요.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몹시 작았어요.

비행기는 스무 시간 넘게 하늘을 날아 대서양을 건너 드디어 영국 땅에 내려앉았어요.





아멜리아는 직접 비행기를 조정하지 않았지만

대서양을 건넌 최초의 여자 조종사가 되었어요.

<20시간 40분> 이라는 제목을 단 책을 펴내기도하고 금세 유명해지기도했어요.





아멜리아는 여자들도 충분히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용기있는 아흔여덟 명의 여자 조종사와 99's라는 모임들도 만들었어요.

도전은 다른 많은 여자들에게 새로운 꿈의 가능성을 열어주었어요.





아멜리아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용감한 항법사 프레드 누넌과 함께

대서양을 건너기로 해요.

정글을 기나고 아프리카 초원 위를 날기도했어요.






아멜리아는 조금도 주여워히지 않았어요.

용기있게 수많은 모헝메도 도전해 왔어요.

새처럼 날 수 있었고

그 누구보다 멀리 날아갈 수 있어요.

아멜리아는 늘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하는거야.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잖아 "





책 뒤에는  <한 걸음 더 들어간 인물이야기>

우리 아이들과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대서앵을 건넌 천 번째 여자 조종사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1937년 적도 주변을 따라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을 해요.

하지만 세계 일주 비행을 하다 실종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았지만

아멜리아와 비행기를 찾지 못해 사람들은 아멜리아를 기리기 위해 하울랜드 섬에 등대를 세웠다고하네요.





아멜리아를 보면서 아이들도 저마다 다양한 멋진 꿈을 꿀 것수 있을 것같아요.

아이들이 아멜리아의 이야기를 나침반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도전하는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배웠으면해요~^^





" 우리 준이는 뭐가 커서 뭐가 되고 싶어 " 라고 물어보면

" 짜장면" 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ㅋㅋㅋ

우리 준이가 앞으로

멋진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 모험은 그 제체만으로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이 구절이 정말 멋진지

자꾸 떠오르네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하고 예쁜 컬러때문인지

아이도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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