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님의 작품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 나무 역시 짧은 글들로 구성 되어 있는데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금방 읽어 버렸어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고 계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