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왕따 일기 파랑새 사과문고 30
문선이 지음, 박철민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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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또래들 사이에서 잘 지내고 인기있고 싶은 마음은 꼭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마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아파한다면, 또 부당하게 대우받는 친구를 나의 입지가 흔들릴까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국 그 상처는 내게로 향할 수 도 있다.

강해보이는 집단에 용감히 맞서는 것은 힘든일이지만 누군가 시작한 그러한 행동이 다른이들에게도 함께할 수 있는 용기를 줄수 있는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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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스 영한사전 (10판) - 가죽장정
민중서림 편집부 옮김 / 민중서림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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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요즘은 컴퓨터로 단어찾기가 쉬워졌다..

그럼에도 아이에게 사전을 사주었다..

단어를 찾을 때마다 일일이 컴퓨터를 켜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직접 알파벳순서를 헤아려가며 찾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아직은 좀 서툴러서 시간이 걸리지만 익숙해지면 컴퓨터보다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거기에 엣센스라면 영어사전의 기본이니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 집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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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슴 장으로 해결하라
윤태익 지음 / 나무생각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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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텔레비젼에서 강의를 듣고 사게 된 책이다.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인가.. 생각보다는 별로다.

사람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눈다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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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을 점령하라 사계절 중학년문고 4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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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나니 아이가 학교에서 필독도서란다.

아이가 읽다가 잠깐 쉬길래 먼저 읽어 보았다.

아~ 황선미 작가는 어쩜 책마다 이렇게 사람을 사로잡는지 모르겠다.

마당을 나온 암탉도 정말 좋았는데..

시끄럽지만 사려깊은 오리.. 자신이 더 강해질 때까지 움크리고 기회를 보는 고양이..

기억이 가물거려 잊는걸 슬퍼하기보다 보물지도를 만드는 낭만의 할머니..

사람들의 개발에 나무가 죽어가 다른곳으로 이사하려는 순간까지 소원을 이루게 해 주려는 나무 귀신..

아버지의 고향을 찾아와 터줏대감 까치들과 부딪치지만 결국 멋진 이웃이 되는 찌르레기..

권력에 무조건 굽히기보다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보는 쥐..등..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과 동물이 다 주인공이다.

모든 사물은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함께 어울려 살때 함께 즐거울 수 있음을 이 책은 얘기하는 것 같다..

이번기회에 황선미 작가의 책들을 더 많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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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쓴 일기 - 1학년 한 반 아이들이 쓴 일기 모음 보리 어린이 7
윤태규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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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기는 숙제로 쓰게 되는것 같다.

4학년인 큰아이가 일기쓰기를 힘들어 해서 저학년을 위한 책임에도 사게 되었다.

혼나거나, 화나거나, 부끄러운 일은 모두 제하고 선생님이 읽으셔도 되는 내용만 골라서 쓰는 우리 아이..

다른 아이들은 이런 일에도 일기를 쓰는구나하며 조금은 자신 있게 일기를 쓴다.

보여주는 일기보다.. 숙제로 내는 일기보다.. 내가 즐기며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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