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아이에게도 나와같은 향수를 심어주고 싶어 보여 주었는데 참 재미있어 하네요. 내용을 공감하는데는 예나 지금이가 같네요.재미있어요
주택관리사가 만만한 내용이 아니어서 어려운 용어에 많이 헤메고 다녔는데 ,용어사전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공인중개사 책들은 너무 복잡해 읽기도 부담스러웠는데 , 읽기도 편하고 쏙쏙 머리에 새겨지는것같아 강추입니다. 다만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지 않아 용어 찾느라 고생좀 했지만 쉽게 접할스 있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