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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1 - 파티시에가 될 거야! ㅣ 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1
히카와 마쓰리 그림, 이노우에 아키코 글, 김정화 옮김, 트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평점 :
엉덩이 탐정 사무소' 1층의 바로 그 '행운 고양이찻집’ 방울이가 바로 주인공!
엉덩이 탐정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캐릭터. "방울이" 제목<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에서 알수 있듯 방울이의 꿈을 찾는 내용이다.
유치원 에서부터 물어보는 "너는 꿈이 뭐니?" 라는 질문 👮♀️"경찰관",👩🏻💼"선생님"👩🏽🍳,"요리사",🧑🏻⚕️"의사",🧑🏾🎨"화가" 등등 알고 있는 직업 내에서 적당히 말할법도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되고 싶은게 없는 아이에게는 매년 물어보는 이 질문이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그래서 "00이는 아직 꿈을 찾는 중이야. 천천히 찾으면되"라고 말해주지만 대답을 요하는 사회에서 적당히 둘러대기도 힘든듯 하다.
그래서 '꿈 따라 유랑단'속의 방울이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속으로 꿈을 찾아 여행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곧잘 아빠의 '행운 찻집'을 도와주어서 후계자가 될꺼라고 공공연하게 되버려 혼란스러운 방울이.
그런 방울이에게 어려서 부터 친하게 지낸 앙금이가 한달간 독립해서 함께 자취 할것을 권하고 이에 방울이, 그레언니, 앙금이 셋의 자취 생활이 시작된다. 그러나...
앙금이의 0 하나 잘 못본 계약서덕분에 다급하게 돈을 마련해야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월세 계약서에 0 하나 잘못 보다니.
아이들 소설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철렁해진다.
거대한 성의 한달 월세 500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한 세명의 아르바이트 도전기!
권투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방울이는 어떤 꿈을 찾게 될까? 1권의 부제 <파티시에가 될 거야!>처럼 파티시에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