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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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책의 표지디자인은 중요한데 개정판임에도 구판보다 표지가 식상하고 촌스럽다. 외로운 도시라고 도시이미지에 여성실루엣 달랑 ㅋ. 내용을 깎아먹는 표지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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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 황정은 에세이 에세이&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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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내면에 몰두하기만을 애쓰지않고 고립되고 차별받는 타인의 마음들을 헤아리려 애쓰는 작가에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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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 왜 죽음은 그들을 유혹했을까
조용훈 지음 / 효형출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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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책을 읽고 있는 것처럼 몰입이 안된다.
그녀를 혼절시키다. 마음을 약탈하다...등 너무 진부한 표현들에 읽는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02년도 출판이면 그리 오래된책도 아니건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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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 여성 예술가는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프랜시스 보르젤로 지음, 주은정 옮김 / 아트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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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소중하게 읽고 있네요. 책 속에 그림들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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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물에 대하여 - 2022 우수환경도서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지음, 노승영 옮김 / 북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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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부드럽고도 강한 외침에 매료된다.
각 페이지가 너무 소중하게 와닿는다.
지구적 책임감을 가지고 작가의 목소리를 내몸과 머리속에 새기고 행동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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