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백승연 지음 / 사유와시선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나르시즘에 빠져서 뿌린 당신의 혐오가 결국 당신과 당신딸에게 돌아갔네요. 당신의 철없음과 부족함을 이 기회에 뼈에 사무치게 절절히 깨닫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을 부수는 말 - 왜곡되고 둔갑되는 권력의 언어를 해체하기
이라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고 읽고 또 읽을 것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2-12-28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세일즈포인트 35
이게 모든 걸 보여준다!
별하나도 붙이기 싫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정상’ 권력을 부수는 글쓰기에 대하여
이라영 지음 / 문예출판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책! 이책을 읽기 전으로 더는 돌아갈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책의 표지디자인은 중요한데 개정판임에도 구판보다 표지가 식상하고 촌스럽다. 외로운 도시라고 도시이미지에 여성실루엣 달랑 ㅋ. 내용을 깎아먹는 표지디자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