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1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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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군가의 호스트에 이식이 되고  그 호스트의 몸에서  아직도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 

역시나  스테프니 메이어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맨 처음에  읽을때는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중간을 넘어서고부터는 

굉장히  손에서 놓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다시 앞부분을 읽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쩌면  트와일라잇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앞으로  이 작가가  집필하는 작품들이  더 많이  사랑을 받을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리고 전작의 작품을 능가하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플롯 등등  앞으로 더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사실 이런 호스트에서 보여지는 미래는 많은  sf극에서 보아와서 다소 진부하다고 느끼지만 

그 속에서 보여지는  호스트와 소울들의  사랑 그리고 유대감 등  읽을 수록 작가가 

캐릭터간의  선악의 절대성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연속 기획작 소울과 시커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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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를 소리쳐! - 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
빅뱅 지음, 김세아 정리 / 쌤앤파커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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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사실은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지금 최고의 아이돌이자 뮤지션인 그에게  지금의 정상에 서기위한  

그들의 과정이 어떨까하고 정말 궁금했어요....

다섯명의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위한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모습 , 

생각 등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들은 그저 명성과 부를 이룬것이 아님을 

세세하게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들도 보통사람들의 배나 

되는 노력을 했고  그룹에서 탈락할 위기와 가정형펀, 개인사 등등 많은 것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상술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이들의 땀과 노력을 높이 사야한다고  

보아지네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가수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할 지 

생각해 본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결코 한명의  공이아닌  그룹 전체의  

힘으로  음악하나, 하나 만들었다는 것이었다는 것도  믿음직스럽네요.. 

물론 이들이 이 에세이를 다 작성한것은 아니지만 작가의  편집을  거쳤고 ,  자신들의 이야기 (가쉽거리가아닌)  

를  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같은 경제침체기에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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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 2009.3
쎄씨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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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용 화보로된  잡지보다  좀 편하고 발랄한 쎄씨가  가볍게 볼 수 있고 

기사도 괜찮네요..... 알차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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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The Twilight Saga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and Company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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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벨라는 제이콥을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첫 시리즈 트와일라잇에서  에드워드와 벨라의  로맨스가 첫 시작이었다면 

뉴문에서는  한 박자 쉬어주고 이클립스에서는 본격적으로 찐한 로맨스가 많이 이어집니다. 

역시 문화차이가 나긴나는구나 느꼈을 정도  그러면서도 미국 10대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빅토리와의 대결,,,,스릴이 좀 배가 되었으면 하는데 

영화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 무척궁급합니다, 영화에 많은 기대를 걸겠고.. 

벨라는 확실히  브레이킹던에 뱀파이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에드어드와 벨라 둘다  행복한 결말로 이어질지 브레이킹던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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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on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The Twilight Saga, Book 2 The Twilight Saga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 Company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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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트와일라잇에이어  뉴문에서는 조금 벨라의 시점에서 벨라가 조금 불쌍해지기 

도 하네요...그리고 제이콥도  나중에 불쌍해지고  결국은 에드워드였나 봅니다. 

에드워드는  후반부에 나와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제이콥이  나와서 

벨라와의 또 다른 사랑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에서 어떻게 이어갈지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스테프니 메이어라는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낀점이 

정말 원서책들이 참 두껍고  내용도 많고  이야기 구성도 지루하지 않고 

다음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하네요....트와일라잇 시리즈물이 총 네권인데 

한권한권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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