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에세이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 샘터사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의 책인 문학 에세이 와는 다른 느낌의 그녀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담은 글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그림도 눈길이 갑니다. 

소박한 그녀의 글솜씨가  이젠  더 없이 그리워 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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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이레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맨 처음에는  작가가  어린소년과 30대의 여성과의 사랑을  배치했을때는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너무  외설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읽어갈수록 그리고  마직막 책장을 닫을 즈음에는  정말 이런  장치들이 

하나하나  모두  중요한 장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녀와 그에게는 

일생에 잊지못할 사랑과  아픔을  주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작가는  독자들이  깊이 여러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문장을  짧고  감정이  실리지 않는 방식으로  쓴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죄에관한 문제에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가  선택한 방식,,,,  

이 짧은 소설에  정말 엄청난 것을 담은 작가의 능력과   장편소설 수십권을 맞먹는  

수준의  이야기 ....    

여러번 읽을 수록 그 느낌이 달라지는 소설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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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2DISC)
로버트 패터슨 외, 캐서린 하드윅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원작소설을  또다르게 각색한 면이  있는 영화예요.. 

이 영화는  적절한  캐릭터의 배우를  캐스팅해서  에드워드와 벨라의 

역할에 최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영화보는 내내  벨라와 에드워드의 이미지가  떠나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첫 만남과 사랑에 빠지고 그리고 위험한 운명에 처하기도  

하지만  극복해내는 과정과  이둘의  운명같은 사랑이  멋지다고 느꼈어요... 

소설속에서 상상한 것이  영화로 표현해 내었는데  적절하게  영화로  잘 표현했다고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학교생활  벨라의  집,  에드워드의  

별장같은 저택.....   뉴문이 영화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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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 구혜선 일러스트 픽션
구혜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일러스트 픽션이라고 밝혔듯  그녀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물론 어느정도 이 배우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탱고라는 (크게보면 소설이라고 

보아도 될 듯 한)  작품을  보게되었고,. 또한  그녀의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조금은  

답답하지만 나름의  이별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치는  이야기를  보며 감탄을 하게 

되었다, 그림과  글 솜씨도  놀라웠다. 팬으로서  이 작품을 보면  정말 구혜선이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녀 자신의 분신같은 캐릭터 연아를 

보면서 말이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한번씩 읽어볼만하고 마음에 

드는 구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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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장으로 - 제139회 나오키상 수상작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권남희 옮김 / 시공사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역자가 말했듯  연애소설이라고 한다면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나  떨림 등 

많은 것을 기대하지만  채굴장으로의  이야기는  그동안의  이야기와는  

정말 다르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까하고  생각을 하면서  

읽게되더라구요.... 4월부터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  한 섬에서 일어난 잔잔한 

사랑의 파문들,,,, 그리고  아련한 사랑의 이야기  ,,,, 

오히려 드러낼 듯 말 듯 하게 풀어나간 작가의  이야기 구성이  다시 읽고 나니 

왜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읽어보니깐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한번은  일상에 지친 나날에  문득 읽고싶어 지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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