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열면 하얀 색의 부드러운 팩이 나오는데 손으로 떠서 하는 것이 불현 하지만 자기가 직접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것도 있어요... 향도 만족스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바를때에도 머릿결에 잘 발라져요... 그리고 바르고 나서 씻어내면 부드럽게 잘 씻겨나가고 생각보다 잔여물이 남아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 다음날까지 머릿결이 부드럽고 헤어가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머릿결이 촉촉해지는 느낌...
이 느낌이 좋네요...
향이 좋더라구요...
깔끔하게 클렌징되면서 개운한 느낌...
처음 사용해보는데 괜찮네요...
나온지 오래된 라인인데 그래도 꾸준히 인기가 많네요..... 녹차 진 클렌징크림도 좋은데 훼이스 스파도 좋은것 같아요,,,, 알갱이가 피부에 밀착되어 잘 녹는다고 할까 . 깔금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데 사실 스파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괜찮네요...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나서 토탈솔루션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마지막에 토탈솔루션 크림으로 마무리를 하니 피부가 더 촉촉해지고 푸석푸석함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유분감은 좀 있지만 겨울에 사용하는 제품에는 유분감이 있어야... 건조함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 유분감과 촉촉함이 잘 어울린 제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