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열면 하얀 색의 부드러운 팩이 나오는데 손으로 떠서 하는 것이 불현 하지만 자기가 직접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것도 있어요... 향도 만족스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바를때에도 머릿결에 잘 발라져요... 그리고 바르고 나서 씻어내면 부드럽게 잘 씻겨나가고 생각보다 잔여물이 남아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 다음날까지 머릿결이 부드럽고 헤어가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