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신문사와 인터뷰한것을 보았다.
일본인으로서 과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비판도 많이 했다.
그리고 그가 소설을 내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기대가 된다.
그리고 1+1행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