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는 화려하지 않다. 그건 소비의 관점일뿐 이 소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화려한 패션계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지만 사실 패션 에디터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말이다.
그냥 재미있게 단순하게 ,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