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녀가 누구인지 몰랐다...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읽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모니캉도 재미있다.
지금 그녀는 이 시대 자전적 에세이의 트렌드를 정확히 잘 집어낸듯 하다
재미있고, 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만화체 그림....
그녀를 다시 보았다...
정말 솔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