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 변화하는걸 느낄 수 있고 세계무대에 나가도 될 만큼 음량이 성숙해진것 같아요,
외국작곡가의 곡을 한국식으로 훌륭히 소화한 모습에 팬으로서 참 기쁘네요..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타의 다른 아이돌과는 힘이 있고 개성이 강한 음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