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명성을 들었는지라 , 기대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만화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리얼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와 직장생활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말입니다. 주인공인 장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