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 책에서 말한 이야기들이 새삼 공감하는 이유가
우리나라가 지금 너무 정체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희망은 있으되 너무 많은 장벽이 있는 한국사회에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정말 새겨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조금더 전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