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은 영미시에서 정말 주옥같은 문장과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인것 같다. 작가의 번역과 뒷 문장에 해설한 대목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다. 한번 읽어보면 두고두고 보게되는 책....
영미시도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도 알게되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