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한글 번역서까지 읽은 마당에
영어원서가 어렵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자신감이 생겼어요...그리고 영어공부도 되고 특히나 벨라의 입장에서 따라가다 보면 절로 느낌이 오더군요... 그리고 에드워드의 묘사도 많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