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연설문을 원문으로 해석되어 읽게 되네요...
밑에 중요한 단어들의 해석이 있는데 좀 아쉬운 것은 문장구조 분석이 있으면
하는데 사실 이런책들이 영어의 원문을 본다는 취지로 나와있으니 그렇게
꼭 하지 않은 것도 괜찮네요,...너무 문법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