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정과 사랑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들의 사랑이 오래가기를 바라는 것
또한 독자로서도 바람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우리도 드라마로 보기는 하지만 역시나 원작이 괜찮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