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에 이어 뉴문에서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에드워드와 벨라는 역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뱀파이어와 불명의 사랑을 이렇게 만든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어찌되었든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이어지는 이클립스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