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죄의 대한 생각과 벌에 대한 생각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작가는 이런 전통적인 방식외에 여러가지 장치를 많이 사용한것
같다 . 슬프기도 했지만 다시금 오늘날의 상황을 생각하게 해준
소설...